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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발자 천국'을 꿈꾸는 프로자이너 대표, 김영한입니다. 금번 저희 회사에서 국내(경기도 일산) 인턴쉽(3개월~6개월)을 거쳐 미국 지사(뉴욕)에 파견되어 일할 경력 및 신입 PHP 웹프로그래머를 찾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미국 뉴욕 맨하탄 바로 건너편 뉴저지주 Fort Lee에 설립함)
경력직이라 하더라도 인턴쉽을 반드시 거쳐야하며, 그 기간 동안에는 인성 및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 받습니다. 미국 생활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서비스로서의 웹솔루션을 개발할 열정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가 필요합니다.
주요 업무는 미국향 웹솔루션 개발이며 APM, javascript, AJAX, css 등에 익숙하며, OO javascript, flash(flex, AIR), ruby on rails 등의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에 대한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Global SW Service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개발자 전문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입니다.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 글로벌 IT비즈니스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꿈을 가진 분들의 지원을 부탁합니다.
채용절차:
1차: 서류 전형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술경력서)
2차: 프로그래밍 실기 테스트
3차: 임원 면접
e-mail 문의 및 접수: [email protected]
전화 문의: 070-7566-8331 (해외채용 담당자 직통), 031-912-8331
http://www.prosigner.com
http://www.engwiz.co.kr
http://voa.engwiz.co.kr
참고로 아래는 '우리나라는 SW 강국인가?'라는 어느 IT신문의 기고문에 대한 링크입니다. 대한민국의 개발자라면 한번씩 읽어보고 자신의 모습을 반성해 봐야 겠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8070,00.htm
"Full of Integrity and Creativity"
프로자이너 대표, 김영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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